"너 죽었어" 시험 자신 없다는 의대 지망생에게 1타 강사가 건넨 말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에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성적 상위권의 고1 도전학생이 소개된다. 그러나 ‘1타’ 조정식 강사는 상황 진단 후 “그렇게 생각하면 약대도 못 갈 것”이라고 냉정하게 바라보았다.
'1타 강사' 정승제가 전교 1등 가르치다가 버럭 화내며 자리 뜬 이유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에 전교 1등 출신의 고2 자퇴생이 다섯 번째 도전학생으로 나선다. 해당 학생은 '수학 1타' 정승제 강사와 30일간의 도전을 시작했지만, 프로그램 최초로 솔루션 포기선언을 해 모두를 당황케 한다
한 달 반 동안 '감금 생활'하면서 천 만원 받는다는 유일한 직업2024학년도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수험생들의 긴장감이 최대치에 달하는 이 시점에, 그 누구보다도 수능일을 기다리는 이들이 있다고 해 화제다.무려 한 달 반 동안 감금 생활을 하면서, 일당 35만 원을 받는다는 이들은 바로 수능 출제 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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