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서 떡하니 담배 피운 남자, 불 끄는 '소방관'이었다 (+충격 영상)주유소는 가연성 가스가 저장된 곳이라 불꽃만 튀어도 큰 불이 날 위험이 높다. 그래서 주유소에서 특히 금연이 요구되는데, 불을 끄는 소방관이 담배를 피운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MBN은 전북 임실의 한 주유소에서 소방관이
소방관 체력시험, 남녀차별 없앤다고 하자 댓글창 난리 났다소방청이 오는 2027년 소방관 채용시험 체력평가부터 성별에 상관없이 같은 채점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최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소방청장에 '소방 공무원 채용 체력시험 개선안'을 제출했다. 체력 시험에서 성별 구분없이
목숨 걸고 일해도 최저임금 안 되는데 수당 '4억'까지 못 받은 소방관들소방관은 화재로부터 시민을 구하는 명예로운 직업이지만, 한국에선 열악한 근무 환경과 대우에 처해있다. 월급 밀린 것도 서러운데 지급 소송을 걸어도 패소하고 말았다. 지난 26일 수원지법 행정1부(곽형섭 부장판사)는 경기도 소방관 260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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