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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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변했다' 방송계 휩쓸던 만화가가 4년 만에 나타나 공개한 소식 4년 만에 '홈즈'를 찾은 김풍은 "그 동안 살도 많이 찌고, 지난해 아들이 태어나 19개월이 됐다"라고 말하는데. 이후 오감임장 김대호는 마당에 들어서자마자 맨발로 걷는가 하면, 베란다에 벌러덩 누워 볕을 쬐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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