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살인' 사형수, 41번째 생일 '제삿날' 됐다… 마지막 유언미국 텍사스에서 여성을 성폭행하고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형수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뉴스위크에 따르면 라미로 곤잘레스는 교도소에서 독극물 주사를 맞은 후 전날 오후 6시 50분 자신의 41번째 생일날 사망 선고를 받았다.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수공예 작품, 알고 보니 범죄자 솜씨? (+충격)편백도마, 드립퍼, 반상기, 항아리 등 수공예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언급됐다. 다만 생산자가 민간인이 아닌 교도소 수감자라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여성 살인범에 '질소 가스 사형' 집행... 전 세계 난리 났다미국은 아직 사형을 집행한다. 그동안 독극물주사로 사형을 집행하다 이번에 전 세계 최초로 ‘질소 가스’를 사용한다고 해 주목받고 있다. 앨라배마주 사형수 케니스 유진 스미스가 25일 질소가스를 통한 사형집행을 준비하고 있다.
연쇄살인범들 싹 다 모여있는 서울구치소 식단 공개되자 비난 쏟아졌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서울구치소의 식단이 공개됐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서울구치소 식단이라네요'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해당 식단표를 본 누리꾼은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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