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어서 뿌듯하다는 유명 배우, 알고 보니…배우 윤상현이 데뷔 후 첫 악역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KBS2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서 최종 빌런 최현민 역으로 모두의 분노를 유발했던 배우 윤상현이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반전의 향연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것.
"보기만 해도 덜덜…" 빌런 전문 배우들, 실제 성격이…(+깜짝)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가 ‘홍보 요정’ 허성태와 이호철의 깜찍(?)한 예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반전 매력을 예고한 두 배우가 빌런에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존재감 제대로 입증, '악역'으로 또 한 번 대박친 女배우 정체 (+소름)배우 손지나가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명불허전 연기력을 입증했다. 손지나는 극 중 백연여고의 교장 선생님 임순애 역을 맡아 신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캐릭터를 집어삼킨 듯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임순애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연기를 얼마나 잘했길래..' 특별출연하다가 정식 배역 캐스팅된 배우배우 차승원이 독보적 캐릭터 '브라이언'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차승원은 공개를 1주일 앞둔 넷플릭스 영화 '독전 2'에서 아시아 마약 비즈니스를 접수하기 위해 큰 탐욕에 휩싸여 돌아온 빌런, '브라이언'으로 전작의 아성을 이을 전망이다.
'범죄도시3' 빌런 역 맡아 20kg 증량했던 이준혁, 완전 다른 모습으로 등장배우 이준혁이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이준혁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3’ 주연으로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데 이어 하반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로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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