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55kg '오또맘' 초밀착 옷 리뷰… 카메라 각도에 시선 집중 (+몸매)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옷 리뷰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유명 브랜드의 여름 신상 옷을 리뷰하는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또맘은 검은색 투피스부터 롱치마, 원피스 등 다양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엄마 DNA 물려받아 우월 기럭지 뽐낸 윤종신♥전미라 '15살 딸' (+근황)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붕어빵 딸을 공개했다.
2일 전미라는 개인 SNS에 "전미라 아님 윤라임입니다"라며 딸이 산책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어 "몸이 왜 점점 운동선수 같아지니"라며 "근육이 짱짱해진 라임"이라고 덧붙였다.
'가슴골' 드러난 원피스로 몸매 인증한 걸그룹 멤버, 이번엔 '아찔 수영복' 자태그룹 모모랜드 출신 낸시가 청순한 비주얼로 반전 몸매를 뽐냈다. 낸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s it summer"이라는 글과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낸시는 바다를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애둘맘인데... 해외 길거리 '파격 노출' 여배우,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정체)배우 김빈우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친듯 먹고 그거 빼려고 미친듯 걷고 뛰고 그러다 우린 왜 이리 단순한거냐며 미친듯 웃고"라는 글과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비현실적 다리 길이로 우월 '각선미' 뽐낸 여배우 정체 (+키)배우 이다희가 깜짝 놀랄 각선미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fit!flop'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희는 앉아서 사진 촬영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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