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사진' 공개해 아들한테 '손절' 당한 여가수, 또... (+충격 근황)아들의 호소에도 지속해서 누드 사진을 공개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계속해서 파격적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소셜 미디어에서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로운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42살' 인기 여가수, 휴가지서 '누드 사진' 공개... 10대 아들 손절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 한번 노출 사진을 올리며 화제에 올랐다. 그녀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간신히 이모티콘을 활용해 중요부위만을 가렸다. 그녀는 이러한 논란으로 인해 두 아들에게까지 외면 당했지만 여전히 노출 사진을 즐기는 듯 보인다.
아들한테 '손절' 당하고도... 또 '누드 사진' 공개한 여가수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들의 공개적인 호소에도 지속적으로 누드 사진을 공개해 갈등을 겪고 있다.19일 해외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변에서 찍은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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