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62억 횡령' 박수홍, 드디어 구세주 등장… 충격 증언 쏟아져박수홍 친형 항소심서10년간 친형 세무 관리한 A씨박수홍 위해 증언했다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박진홍 씨와 그의 아내가 횡령 혐의로 기소된 항소심에서 새로운 증언과 주장이 쏟아지는 가운데 박수홍 측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증언이 나왔다. 25일 서울고법 제7형사부(재판장 이재권)에서 열린 항소심 3차 공판에 출석한 세무사 A씨는 10년간 메디아붐과 박수홍 일가의 세무 관리를 담당해온 인물로, 이날 법정에서 메디아붐의 지분 […]
"23kg 빠져 뼈만 남아" 친형 부부에 '62억 횡령' 당한 박수홍, 또 울컥방송인 박수홍이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육사오'에는 '박수홍의 근황을 물었더니… 로또에 당첨됐다고?! | 칭찬지옥 EP.11' 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엄청난 논란이 됐던 친형 횡령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박수홍 형수, 200억대 부동산 취득 논란에 황당한 해명 내놨다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인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박진홍 부부. 형수 이 모 씨는 200억 원에 이르는 부동산을 보유 중인데, 어떻게 취득했냐는 질문에 황당한 해명을 내놔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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