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하던 박수홍, 드디어 미소... '딸 아빠' 돼 소원 이뤘다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행복해 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에는 배 당김 증상으로 남편 박수홍과 집 앞 산부인과를 찾은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초음파를 보던 의사는 "아기 성별은 확인하셨냐"며 성별에 관한 힌트를 줬다.
"첫째, 둘째…" 매일 눈물 쏟던 박수홍♥김다예 부부, 드디어 기쁜 소식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엄마 아빠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18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커뮤니티를 통해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힘든 시기에 이어 난임까지 고백한 부부의 임신 소식에 축하의 물결이 일었다.
'23살 연하'와 결혼하더니... 박수홍, 눈물 마를 날 없는 슬픈 소식 (+충격 근황)방송인 박수홍이 난임 원인을 고백했다.22일 유튜브 채널 '야홍식당 박수홍'에서는 "박수홍이 시켜준 장성규 첫 경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수홍은 "내 정자가 살아남은 애가 몇 없다. 애들이 힘이 없더라"라고 고백해 장성규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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