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맘' 대박 난 개그우먼, 명품 가방까지… 적나라한 수입 공개개그우먼 박세미가 부캐 '서준맘' 이후 수입이 20~30배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박세미는 "서준맘 이후로 수입이 20~30배 증가했다고 한다"는 질문에 "맞다"고 쿨하게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서준 맘'으로 잘나가는 박세미, 화려한 입담으로 이곳까지 접수했다코미디언 박세미가 예능에 이어 라디오까지 접수했다.오는 16일 박세미는 SBS 103.5 LOVE FM '박세미의 수다가 체질' 정식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박세미가 진행하는 '박세미의 수다가 체질'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정보와
수입 30배 늘었다는 '서준맘'이 첫 수입으로 구매한 물건의 정체개그우먼 박세미가 첫 수입으로 구매한 '플렉스' 제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박세미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박세미 그리고 류인나’ 영상이 올라왔다. 박세미는 "옛날에 비해서 20~30배 이상 정도다"라며 수입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