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불화설' 한영, 한 달 만에... 깜짝 근황가수 한영이 약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안겼다.
23일 한영은 자신의 SNS에 "잘 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 중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 달 생활비 '만 원'이라는 짠돌이 부부, 결국 이런 결말 맞이했는데...방송인 한영, 김승현과 가수 정다경, 아나운서 김선근이 스페셜한 홈투어에 나섰다.11일 오전 10시 방송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에서는 MC를 맡은 한영, 김승현, 정다경, 김선근의 유쾌한 토크 케미가 펼쳐졌다.
"다들 미쳤다고 했죠" 30억 연금 포기한 특전사의 현재2021년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트로트 가수 박군이 자신의 과거에 관해 이야기로 이목을 끌었다. 군특수전사령부 특전 부사관 출신이었던 박군은 군인 연금을 포기한 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고 한다.
'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신혼 생활 고충 고백한 박군이 한 말가수 박군이 결혼 생활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지난 12일 JTBC '짠당포'에 게스트로 박군, 김보성, 덱스가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이날 박군은 학창 시절부터 배달 아르바이트, 전단지 아르바이트 등 쉬지 않고 돈을 벌었다고 전했다.
"생활비가..." 내 집 마련 성공한 박군, 놀라운 재테크 비결 공개했다가수 박군이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강심장리그'에는 박군이 출연해 "한 달 용돈이 만 원이었다"라며 짠돌이 생활을 했던 시절 경험담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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