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아니었다... '디올 쇼' 참석해 시선 강탈한 걸그룹 멤버지난 15일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박물관에서 2024 가을 여성 컬렉션 쇼를 개최했다.이날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뉴진스 멤버 해린이 참석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안야 테일러 조이
사상 처음 그룹으로 '디올' 앰버서더 발탁된 아이돌은요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디올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첫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18일 패션 문화 매거진 '데이즈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디올이 함께 진행한 1월 화보 컷 일부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역시 뉴진스는 달라' 홍콩까지 섭렵한 멤버의 화보 수준(+사진)뉴진스(NewJeans) 해린이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눈빛과 도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그 홍콩’은 지난 30일 뉴진스 해린과 디올이 함께한 12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방시혁 또 대박' BTS 동생그룹, 세계 최초로 이런 대기록 세웠다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앰버서더로 활약한다. 10일 디올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디올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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