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여왕-김영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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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으면..." 뜻밖의 '서브 커플'로 덕후몰이 중인 범자♥영송 근황 김영민이 다정한 위로와 은은한 플러팅으로 범자의 마음을 녹이며 ‘범자 맞춤 힐러’로 설렘을 꽃피웠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영민은 용두리 마을 주민들 중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노총각이자 용두리의 고민 상담사 영송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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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범자와 꿀잼 케미 자랑한 김영민, 알고 보니 '특별 출연' 김영민이 '눈물의 여왕'에서 '범자 맞춤 힐러'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줬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영민은 용두리 마을 주민들 중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노총각이자 고민 상담사 '영송' 역을 맡았다. 영송은 아버지를 잃은 범자(김정난)에게 줄 것이 있다며 밤에 불러내 범자를 설레게 했고, 부의금을 건네며 따뜻하고 묵직한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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