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최근 '해외' 사로잡고 있다는 남자 배우배우 김영대가 익숙함과 도전을 오가며 성장 중이다.
배우 김영대가 ENA ‘낮에 뜨는 달’(이하 ‘낮뜨달’)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입체성 있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한 작품 안에서 사극과
시크한 줄만 알았던 배우가 공개한 반전 일상시크한 외모의 소유자 김영대외모와 달리 허당끼 넘치는 일상 공개애교까지 장착한 반전 매력 선보인다 김영대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한껏 선보인다. 오는 28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70회에서는 김영대의 리얼한 일상 모습이 최초로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대의 외모만큼 멋짐 폭발하는 일상과 그의 집이 최초로 공개된다고 해 […]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인 2역 도전한 '김영대'가 맡은 역할은 바로…7년차 배우 김영대데뷔 후 처음으로 2인 1역 도전상반된 매력으로 연기 선보여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이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김영대가 연기한 신라 출신 엘리트 귀족 도하와 톱스타 준오의 모습을 동시에 담았다. 먼저 갑옷을 입은 신라 귀족 도하의 스틸이 눈길을 끈다. 단정하게 묶어 올린 장발과 근엄한 표정에서 고풍스러운 기품이 느껴진다. 더불어 우수에 찬 눈빛이 보는 이의 심장을 움켜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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