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하나로 요즘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한다는 여배우전국의 시청자들이 배우 표예진에게 스며들고 있다.표예진은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의 주역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극 중 대가야의 귀족 한리타와 기적의 소방관에서 한준오(김영대 분)의 경호원이 된 강영화로 변신해 1인 2역 연기를 펼치고 있다.
승무원부터 JYP 연습생까지 섭렵한 여배우 "대세 입증되었죠"드라마 ‘낮에 뜨는 달’, 표예진광고계 블루칩으로 주목받아어떤 콘셉트도 빈틈없이 소화 광고계까지 접수한 배우 표예진. 표예진은 올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2’와 ‘청춘월담’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지난 1일 첫 방송한 ENA ‘낮에 뜨는 달’의 주연을 맡아 안방극장을 누비고 있다. 그동안 표예진은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는 그의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
훈훈한 형제 케미로 첫 방 전부터 화제된 드라마, 바로 이겁니다훈훈한 비주얼에 첫 방 전부터 난리 난 드라마가 있다고 한다. 배우 김영대와 온주완이 형제로 출연하는 '낮에 뜨는 달'이다. '낮에 뜨는 달'은 연인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춘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은 여자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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