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터진 뒤 잠잠하던 여배우, 연기 관두고…'충격 근황''학교 폭력'으로 논란이 됐던 배우 김히어라가 해외 진출을 예고했다.30일 김히어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김히어라가 최근 미국 매니지먼트와 만남을 가지고 유명 에이전트들과 협업하기로 결정,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학폭' 부인한 김히어라의 동창생 증언 이어졌다일진 그룹 '빅상지'의 일원이었음은 인정했지만 학교 폭력 의혹은 부인한 김히어라를 옹호하는 동창생이 나타났다.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 폭력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김히어라의 동창생이라 주장하는 누리꾼 A 씨가 김히어라를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
'갈취, 폭언'으로 악명높았다는 김히어라의 학창시절 사진 봤더니...배우 김히어라가 과거 일진 모임 멤버로 활동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6일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학창 시절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상지여중 재학 시절 일진 모임 '빅상지' 멤버로 활동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더 글로리' 사라 역 맡아 대박난 여배우, 여기까지 진출했다(+공식)‘프리다’로 변신한 김히어라의 모습이 화제다.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 뮤지컬 '프리다'의 주인공 김히어라가 출연한다.오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 뮤지컬 토크쇼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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