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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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문 첫 상속 소송, 알고 보니 구광모 회장 잘못이라는데... 지난 3월 LG그룹 구광모 회장의 모친 김영식 여사와 두 여동생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구연수 씨 등 세 모녀가 구 회장을 상대로 상속재산 재분할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소송 제기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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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은 달랐다" LG집안의 첫 재판에서 여과없이 드러난 '상속 분할 비율' 창립 이후 재산을 놓고 가족 간 다툼이 없었던 LG그룹에 상속 갈등이 벌어졌다. 구본무 선대 회장의 재산을 놓고 구광모 회장과 세 모녀가 본격적인 법정 공방을 시작했다. 그런데 세 모녀 측 변호인이 첫 변론 직후 사임한 것으로 확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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