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에서 김성균이 보여준 연기, 예사롭지 않다는데...영화 ‘서울의 봄’이 육군본부 헌병감 김준엽을 연기한 김성균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매 작품 캐릭터
"요즘 대세는 달라" 무빙, DP에 모두 출연중인 배우가 공개한 사진 2장배우 김성균의 재발견이 시선을 사로잡는다.1일 김성균의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그는 앞서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면모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출연만 했다 하면 대박이라는 배우가 직접 언급한 자신의 매력은…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가 25일 배우 김성균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정갈한 블랙 수트 착장부터 레더 재킷, 상하의 모두 붉은색으로 통일된 강렬한 의상까지 김성균은 각 의상 느낌에 맞춰 자유자재로 분위기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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