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 '고려거란전쟁' 감독이 직접 꼽은 뜻밖의 관전 포인트후반부에 돌입한 ‘고려거란전쟁’이 더욱 흥미롭고 풍부한 서사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지난 14일 방송된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18회에서는 2차 전쟁 후 지방 개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고려거란전쟁' 김동준, 드디어 큰 결심 했다‘고려거란전쟁’의 김동준이 관복을 벗는다.6일 방송되는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 15회에서는
대선배들 사이서 NG 없이 한번에 OK 받아낸 '데뷔 16년차' 아이돌 연기 수준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대본을 놓지 않던 그는 단번에 'OK' 사인을 받는가 하면, 이후 모니터링까지 끝마친 뒤에야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최수종의 '눈물 열연' 또한
미스 캐스팅 논란 생긴 '고려 거란 전쟁'의 김동준, 입 열었다'고려 거란 전쟁'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가운데 예상치 못한 미스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다. '미스 캐스팅'으로 시청자의 지적을 받은 배우는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 주인공 현종 역을 맡은 김동준이다.
친구 오디션 따라갔다가 대신 데뷔한 아이돌, 지금은요?기계체조 선수 출신 김동준은 학창 시절 운동선수를 꿈꿨다. 연예계에 관심도 없었던 김동준은 친구 오디션에 따라갔다가 소속사의 눈에 띄어 대신 뽑혀 버리며 얼떨결에 데뷔하게 됐다. 그는 최근 '고려 거란 전쟁'에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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