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구교환 주연 영화, 정말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 "여름 개봉작 중 처음"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영화 탈주가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시상식서 서로에게 러브콜 보냈던 배우, 결국 이렇게 만났다배우 구교환의 여름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구교환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marie claire Korea)’ 7월 호를 통해 마치 필름 속 장면 같은 한 순간을 그려냈다.자유분방한 움직임을 포착해 낸 ‘Untypical Wave(언티피컬
"사망동의서에 사인" 이제훈, 충격 소식... 팬들 오열배우 이제훈이 데뷔 후 건강에 가장 큰 위기를 맞았던 순간을 고백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제훈은 오늘(2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탈주'의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제훈은 "평소 건강 관리를
시상식서 대놓고 '러브콜' 보냈던 두 배우가…"이렇게 만났어요"배우 이제훈, 구교환, 홍사빈이 출연하는 영화 '탈주'가 캐릭터 포스터 3종과 예고편을 공개했다.'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하는 것마다 대박" 개성파 男배우, 이번에 맡은 역할은... (+깜짝 근황)배우 구교환이 ‘기생수: 더 그레이’로 2024년 열일 행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구교환이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에서 기생수의 정체를 파헤치는 전(前) 조직원이자, 현(現) 수인(전소니)의 파트너 ‘강우’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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