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보호위원회 (1 Posts)
-
"학부모 뿐아냐 " 대전 교사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 향해 근조화환 쏟아졌다 수년간 이어진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 초등학교 교사가 재직했을 당시 교장으로 있었던 교장의 현 초등학교 앞에 근조화환이 늘어서 있다. 10일 대전 모 초등학교 정문 앞에는 항의의 메시지가 적힌 근조화환 40여 개가 세워져 있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