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18살에 임신한 '자매 고딩엄마', 결국 아빠와 절연 (+충격 사연)“친정엄마에게 말할 수가 없어서….”MBN ‘고딩엄빠4’에 16세에 임신해 17세에 엄마가 된 최보현이 출연해, 친언니이자 같은 ‘고딩엄마’인 최미경 만큼이나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한다.28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어른들은
"임신 중에도 폭력" 싱글맘 폭로에 '160만 팔로워' 전 남편 입 열었다지난 2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4'에는 이혼 후 혼자 2살 딸을 키우는 싱글맘 류 씨가 출연했다.류 씨는 전 남편을 다정하고 착했지만 술을 마시면 기억을 잃은 채 폭력과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며 급기야 만삭인 상태에서도 폭행을 당했다며 호소했다.
'160만 팔로워' 남편과 이혼한 싱글맘, 매일 이런 악플과 싸우고 있었다전남편과 이혼 후 악플과 싸우고 있는 싱글맘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2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가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딸과 함께 일상을 보내던 중 류 씨의 핸드폰에 악플이 계속해서 날라왔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