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이 '오골계'였는데…20년째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깜짝'강동원은 어린 시절 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해 까무잡잡한 피부 덕분에 '오골계'라는 별명을 가졌었다. 중학교 때는 전교 2등을 할 정도로 공부도 잘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입학 고사에서 200점 만점에 192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거창고등학교에 입학했다
"흑과 백" 강동원 만난 이종석, 경이로운 투샷… 팬들 환호배우 이종석이 영화 '설계자'에 특별 출연하며 강동원과 경이로운 투 샷이 공개됐다.영화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300대 1' 경쟁률 뚫고 강동원 상대역으로 데뷔한 아역 배우, 이렇게 자랐다2002년생 배우 신은수는 지난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했다. 당시 강동원 상대역인 오수린 역의 오디션 경쟁률은 무려 300대 1이나 되었으나 신은수는 치열한 경쟁을 이기고 캐스팅되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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