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시절 통통했는데… 혹독한 다이어트로 '40kg' 대 유지 중인 女배우 (+근황)배우 김희정이 과거 한 감독의 말로 인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희정은 “대학교 때 별명이 ’60케이지’였다. 60kg가 넘고 퉁퉁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잘나가던 현주엽, 오늘 전해진 심각한 소식... 사태 심상치 않다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은 "감사관실 공익제보센터를 통해 지난달 27일 민원이 접수됐다. 학교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해 자체 조사를 하고 있으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쌍천만 감독인데...영화 '타짜' 3번 거절 당했다는 최동훈 감독 근황'외계+인'의 최동훈 감독은 '범죄의 재구성'으로 영화계 혜성처럼 등장해 허영만 원작 레전드 영화 '타짜'로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다. 카메라 공부부터 "두 눈 뜨고 볼 수 없다"는 영화 흑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며 스타 감독의 놀라운 반전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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