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코스프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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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다며 구걸하던 절친이 '집 2채+1억 세단' 가진 부자였습니다" 중학생 시절부터 24년동안 절친한 사이로 지낸 친구들 사이가 돈, 배신감, 질투로 분열됐다. 18일 (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익명의 제보자 A씨는 "빈곤을 호소하던 오랜 친구를 믿고 도와줬는데, 알고 보니 집은 두 채에 1억이 넘는 고급 자동차까지 가지고 있었다"라는 글이 업로드됐다. B씨는 A씨가 24년동안 남편, 아이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만나던 6명의 절친 중 한명으로, "소박한 집에서 살며 상대적으로 돈이 없다고 호소해왔다"고 글쓴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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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농락? '가난 코스프레' 논란의 주인공들, 지금은… 연예인으로 성공하면 팔자 고친다는 말이 있다. 실제 무명 연예인이 얼굴을 몇 번 비추고 집, 외제차를 구매했다는 이야기는 생각보다 흔한 이야기이다.뜨기만 하면 수익이 보장되다 보니 뜨기 위해 각종 콘텐츠를 활용하는 연예인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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