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손자'인 줄 모르고... 악바리 '짠돌이'로 산 남배우 근황배우 서준영이 4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용감무쌍 용수정'은 현대판 거상 임상옥을 꿈꾸는 거침없는 상여자 용수정(엄현경 분)과 그녀에게 운명을 맡긴 악바리 짠돌이 여의주(서준영 분)가 함께하는 화끈하고 통쾌한 로맨스 복수극이다.
눈치없이 '키스타임' 외쳐 분위기 싸하게 만든 배우, 알고보니…극 중 박연우(이세영)과 강태하의 결혼식의 사회를 보던 도중, '신랑신부 키스타임 삭제' 부분을 대본에서 눈치채지 못한 채 큰 소리로 선창하는데. 이번 주 금요일 공개될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3회에서는 성표와 사월(주현영)의 운명적이고도 우연한 만남이
남궁민과 사극으로 만난다는 여배우의 눈부신 한복 자태 수준1일 제작진은 주인공 안은진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극중 주요 배경이 되는 능군리 사람들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귀여운 애기씨 유길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 담겨 있어 눈을 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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