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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논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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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출신 인기 BJ, '성폭행 무고죄'로 감옥행... 피해자는 (+충격) 법원이 걸그룹 출신 BJ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2017년 그룹에 합류하며 데뷔한 A 씨는 지난해 1월 소속사 대표가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다며 고소했다.수사 결과 대표는 무혐의를 받았고, A 씨는 무고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 '환승연애 논란' 류준열, 진짜 큰일 났다... 결국 터질 게 터져 그린피스에 후원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21일 그린피스 홍보대사인 류준열이 골프광이라는 사실이 퍼지며 그린피스 후원을 취소하겠다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7년간 그린피스와 환경 관련 캠페인을 이어오던 류준열은 지난해 4월 그린피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벌써 2년째... '이다해♥' 세븐, 오늘 전해진 심각한 소식 (+충격 근황) 세븐, 홍경민도 출연료 미지급 사태의 피해자가 됐다.21일, 한 보도 매체는 "뮤지컬 '볼륨업'에 출연한 세븐, 홍경민 등 스타들이 지난 2022년 첫 시즌 공연 후 2년째 출연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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