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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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건설사가 신문 1면에 '사과문'을 걸 수밖에 없던 이유 23일 한겨레 1면 하단에 걸린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인과 유가족계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광고의 작성자는 무려 이해욱 DL그룹 회장과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곽수윤 DL건설 대표이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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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하다 옆 여학교 균열 낸 부산 아파트, 결국 이렇게 됐다 부산의 한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지난해 인근 아파트 공사 영향으로 학교 건물에 균열이 발생하는 등 안전과 학습권을 수년째 침해받고 있다며 불안을 호소했다. 가처분 결정에 학생 행진까지 벌어진 이 사태의 근황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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