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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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억 횡령했다는 경남은행 직원, 뚜껑 열어 보니 역대급 횡령액 찍었다 지난달 BNK경남은행 투자금융부장 이 씨는 500억 원이 넘는 회사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다. 한때 세간을 흔들었던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라 이대로 조용히 끝날 줄 알았는데, 실상은 엄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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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5년간 꾸준히 횡령해온 은행원, 피해액이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금융권에서 직원의 횡령 문제는 꾸준히 발생해 온 사건이다. 최근엔 약 500억 원을 횡령한 지방은행 'BNK경남은행' 직원이 붙잡혀 조사를 받았는데, 알고 보니 횡령 금액이 두 배에 달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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