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걸이'까지 계산했다더니... 연기 미쳤다는 '7인의 부활' 男배우윤종훈이 ‘7인의 부활’에서 캐릭터의 심리 변화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윤종훈은 시즌 1인 ‘7인의 탈출’ 양진모와는 외모부터 확연히 달라진 시즌 2 ‘7인의 부활’ 양진모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악역만 잘하는 줄...' 오랜 무명시절 이겨낸 배우가 스윗한 '본캐' 드러냈다배우 윤종훈의 순두부 같은 매력이 포착됐다.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오준혁,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에서 찌질함과 비열함을 오가는 체리엔터테인먼트 대표 양진모 역을 맡은 윤종훈의 반전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빌런만 전담한다는 배우, 갈수록 소름끼치는 연기...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배우 ‘윤종훈’, 빌런 필모그래피‘리턴’-‘펜트하우스’-‘7인의 탈출’ 배우 윤종훈의 점점 더 독해지는 빌런 필모그래피가 화제다. ★☆☆ 순한맛의 유약한 악동 ‘리턴’ 서준희 먼저 윤종훈 표 순한맛 빌런으로 SBS 드라마 ‘리턴'(2018)의 서준희가 있다. 종합 병원 외과 의사로 변신한 그는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과 함께 ‘악벤져스’ 멤버로 활약했는데. 사회에서는 엘리트처럼 보이지만 뒷면에서는 마약에 의존하는 유약한 악동의 모습을 완벽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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