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불륜' 폭로한 황정음 형사처벌 위기 처했다(+근황)배우 황정음이 형사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는 소식에 관심이 쏠렸다.황정음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다음 날인 22일 황정음은 소속사를 통해 남편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압구정에 떴다'하면 명함만 수십 장 받았다는 여고생의 최근 근황예전에는 많은 소속사들이 연예인 될 인재를 찾아 돌아다니면서 길거리 캐스팅을 했다. 이때 당시 압구정에만 갔다 하면 최소 7곳에서 길거리 캐스팅 당한 여고생이 있다고 하는데, 그 여고생의 정체는 바로 배우 황정음이다.
'7인의 탈출' 출연 배우 중 유일하게 떡상한 신인 여배우자극적 소재 및 연기력 논란으로 뜨거운 감자가 된 '7인의 탈출'에서 새로운 신예 배우가 뜻밖의 주목을 받았다.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방다미 역을 맡은 정라엘은 극초반 극의 중심축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혼 위기 극복하고 둘째 출산한 여배우, 숨겨왔던 속마음 고백했다둘째 출산 후 복귀작 공개를 앞둔 황정음이 숨겨왔던 속마음을 고백했다.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 측이 11일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와 함께한 '습터뷰(SBS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펜트하우스’배우들 다 모였냐 소리듣던 새 드라마, 뚜껑 열어보니…'펜트하우스'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김순옥 사단'에 이름을 올린 배우들이 다시 한번 손을 잡는다. 배우 엄기준, 신은경, 윤종훈이 '펜트하우스'에 이어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을 통해 다시 한번 김순옥 작가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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