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데뷔 (1 Posts)
-
4개월간 드라마 5편… 몸 혹사해 '응급실 12번' 간 女배우 (+충격 이유) 중국 유명 여배우 양미가 강도 높은 촬영으로 고생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양미는 "4개월동안 드라마 5편을 찍으며 감기, 위염 등으로 응급실을 12번이나 갔다"고 말했다. 당시 그녀는 한 장면을 촬영하고 또 다른 촬영을 위해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