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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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서 기절한 채 발견된 '21살 딸', 온몸 멍들고 손톱 빠졌는데… 경찰 반응 경찰에게 21세 여대생 딸이 23분간 호흡을 멈춘 이유를 들은 아버지가 분노를 표했다.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 애즈베리 대학교의 여대생이 2023년 11월 27일 심각한 부상으로 중환자실로 급히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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