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라는 '육상계의 김태희'가 세운 기록, 이 정도입니다"김태희 선수는 2005년생 대표팀 육상 막내로 해머던지기 선수이다. 김태희는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64m 14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안세영에게 패배한 중국 선수가 '안세영 SNS'에 이런 글 남겼다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부상 투혼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그와 결승전을 치른 천위페이 선수가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안세영이 천위페이를 꺾고 승리했다.
축사에서 연습하며 유튜브로 독학했던 청원경찰 "메달딸 줄 몰랐죠"유튜브로 독학한 실력으로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 2개를 차지한 선수가 화제다. 양궁 선수 주재훈은 비선수 출신이자 직장인 신분으로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해 은메달을 거머쥔 인물이다.
이천수가 "내 외모 어떠냐?" 물어보자 중국 현지인들의 대답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맞아 중국으로 향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모드’로 돌입한 리얼 스포츠 예능 ‘조선체육회’는 15일 드디어 항저우 시내로 나간다. 이날 이천수는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인 ‘항저우 스포츠 파크 스타디움’을 찾는다.
외모부터 이름까지 비슷해 ‘제2의 손연재’라고 불리는 국가대표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지인이 손연재 닮은 꼴을 인정했다. 이날 ‘제2의 손연재’로 주목 받고 있는 손지인 선수는 손연재 관련 질문에 수줍어하며 "외적으로 많이 닮았다고 해주시는데 내가 봐도 많이 닮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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