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항저우-아시안-게임-400m-계주-동메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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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7년 만에 동메달 딴 종목 국가대표, 깜짝 겹경사 공개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37년만의 동메달을 획득한 김국영 선수가 겹경사 소식을 전했다. 12일 김국영이 "11월 11일 경기도 안양시에서 '멀리뛰기 국가대표' 김규나와 화촉을 밝힌다"며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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