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알까지 뒤덮은 타투에 '1억 7490만 원' 썼다는 30대 남성 비주얼(사진)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엘리 잉크는 영국에서 타투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타투를 새기기 시작한 나이는 17살이었으며 현재 팔, 다리뿐만 아니라 가슴을 포함한 모든 신체 부위들을 검은색 타투로 뒤덮었다.
몸에 '1억' 썼다는 유명 여스타, 어디 고쳤나 봤더니... (+충격 근황)영국의 유명인 애슬린 호건 월래스가 태닝에 중독된 후 약 1억에 가까운 돈을 쓴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모델 출신 유명인 애슬린 호건 월래스는 피부 손상과 피부암 경고에도 태닝에 중독된 상태이다.
'1억'에 산 집 전구 갈다 천장서 '현금 114억' 발견한 배달기사 (+반전)집 천장에 있는 전구를 교체하다 천장에 숨겨진 현금 114억을 발견한 청년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A씨는 배달기사로 일하며 저축한 돈으로 집을 샀다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