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사태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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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영화' 서울의 봄, 흥행 대성공에 주역들 다 모였더니... 영화 ‘서울의 봄’은 지난 15일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김성수 감독뿐만 아니라 유성주, 최병모, 남윤호, 최원경, 정만식까지 11명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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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천만 돌파 눈 앞에 둔 '서울의 봄'이 이번에 달성했다는 한국 신기록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이래로 연일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서울의 봄>이 개봉 이후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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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전두환'을 영화에서 실명 사용못하는 이유, 알고보니…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전두환 중심의 12.12 군사 사태를 배경으로 한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는 와중에, 관객들이 공통으로 갖고 있는 의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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