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피해' 여친 구하려다... 14살 소년, 끝내 사망미국 와이오밍주의 14살 청소년이 여자친구를 보호하다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사건 당시 바비 메이허는 여자친구가 쇼핑몰에서 2명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쇼핑몰로 달려갔다.
요즘 초등생 학부모 뒷목 잡게 한다는 '장난감 칼' 실물 수준‘당근칼’이라 불리는 플라스틱 재질의 칼 모형 완구가 최근 초·중학생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당근을 연상시키는 외형을 지녔다고 해서 ‘당근칼’이라는 별명은 접이식 주머니칼이다.
버스정류장 모르는 여성에게 전기충격기 공격한 이유, 너무 황당했다전기충격기로 모르는 여성을 공격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일용직 근로자인 A 씨는 지난 4일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50대 여성 B 씨의 목에 갖고 있던 전기충격기로 전기충격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배 까고 터덜터덜' 대낮에 양꼬치집 여사장 살인한 중국인 CCTV 포착식당 여주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4일 오후 5시쯤 경기 시흥시 월곶동 소재 양꼬치 식당 주방에서 A 씨는 여주인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B 씨를 살해한 뒤 흉기를 현장에 버리고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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