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불나자 도망간 줄 알았던 청년이 한 돌발 행동... 모두를 울렸다이웃집에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도 도망치지 않고 '물 한 바가지'로 불을 끈 남성의 영상이 화제가 됐다.지난해 8월 중국 저장(浙江) 아파트에 거주하던 주민들은 아파트 발코니에 갑자기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겁에 질려 대피했다.
주유소서 떡하니 담배 피운 남자, 불 끄는 '소방관'이었다 (+충격 영상)주유소는 가연성 가스가 저장된 곳이라 불꽃만 튀어도 큰 불이 날 위험이 높다. 그래서 주유소에서 특히 금연이 요구되는데, 불을 끄는 소방관이 담배를 피운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MBN은 전북 임실의 한 주유소에서 소방관이
화재 나자 불길 뛰어들어 첫째·둘째 구한 엄마... 셋째 구하려다 함께 사망아들을 구하기 위해 불길에 뛰어들었다가 숨진 엄마의 이야기가 전해졌다.지난 4일 미국 텍사스 남동부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어머니가 1세 아들을 구하려다 아들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고 관계자들이 보고했다.
최강 한파에 '전기장판'과 절대 같이 쓰면 안 되는 '이것'의 정체최근 추위가 절정에 이르면서 난방 용품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사고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이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안전사용 요령을 발표했다. 23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열 기구 사용 부주의로
'인천 호텔 주차장' 화재 소식에 여행객들이 아쉬워하는 현실 이유지난 17일 오후 인천 남동구 호구포역 인근 호텔 기계식 주차장에서 큰 불이 났다. 이 화재로 54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20대 남성이 대피 과정에서 추락해 골절상을 입었으며 30대 외국인 여성은
미국에서 아파트 화재 사고 친 TV 브랜드, 삼성 아니었다지난 2일 미국 뉴욕 한복판에 소방차들이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했다. 고층 아파트에서 화제가 발생했단 신고를 받고 나온 것이다. 신고자는 분명 불을 봤으나, 실제론 불이 안 났다고 하는데.화재를 신고한 키어런 머레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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