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입원… '허위·과장 광고' 여에스더, 드디어 '웃을 일' 생겼다'허위·과장 광고'로 논란을 빚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지난 9일 여에스더는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을 통해 '여에스더입니다. 6개월 만에 인사드려요'라는 제목으로 남편 홍혜걸과 함께
여에스더 논란에 남편 홍혜결이 고민 끝에 올린 호소문(+내용)허위·과장 광고 의혹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전직 과장에게 고발당한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 씨가 심경글을 올렸다.홍 씨는 지난 10일 SNS에 "언론에 집중 보도된 에스더포뮬러 불법 광고 기사에 대한 집사람의 해명 글을 고민 끝에 올린다"며
흙수저와 결혼했다는 '금수저 의사'가 CEO로 변신하니 벌어들이는 금액100세 시대가 열림에 따라 건강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주기적으로 검진 받기, 꾸준히 운동하기 등 건강한 삶을 위해 각자 기울이는 노력은 다르겠지만, 그중 가장 간단한 건 단연 건강기능식품 챙겨 먹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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