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게 기적" 걸그룹보다 극단적 다이어트한 女스타들 (+충격 식단)여자 연예인들에게 숙명과도 같은 다이어트가 화제다.여배우, 걸그룹들의 강도 높은 다이어트 방법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하지만 최근에는 개그맨, MC 등 연예계 종사자라면 강도 높은 다이어트로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리기도 한다.
'180cm·51kg' 여전히 전성기 시절 몸매 유지 중인 '40대' 女모델 식단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 식단이 화제다.21일, 홍진경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심 도시락'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이 점심 식단으로 공개한 것은 오이 몇 조각이 전부인 식단이다.
"에이 씨" 여친 질문에 선배 홍진경 앞에서 대놓고 정색한 빅뱅 멤버방송인 홍진경이 과거 빅뱅 한 멤버에게 장난쳤다가 사과했던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한테 별 얘기 다 하는 빅뱅 대성 (마지막 키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