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여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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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 상속세' 납부 위해 삼성家 홍라희·이부진이 처분한 주식 수준 삼성 오너 일가가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보유 주식 2조 6,000억 원어치를 처분한다. 지난달 31일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하나은행과 체결한 홍 전 관장과 이부진, 이서현 등은 계약 목적을 '상속세 납부용'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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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옷 입고 갤럭시 정장 팔고 있는 '홍라희 여사'가 포착된 곳 삼성가 안주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홀로 공식 석상에 나왔다. 지난달 31일 열린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 바자인 ‘2023 적십자 바자’가 열렸다. 이 자리에 홍 관장은 노란색 적십자 가운을 입고 적십자 바자 일일 점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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