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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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골랐다" 문명 단절된 곳에서 살던 기안84 친구가 반해버렸다는 음식 국 대표 면 요리들을 먹는다. 포르피는 먼저 한 입 먹더니 두 눈을 번쩍 뜨고 감탄한다. 이에 추천해 준 크리스티안에게 "음식을 잘 고르시네요"라고 칭찬하는 포르피. 그는 밀어내며 "안 먹을래요"라고 식사 포기를 선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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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나…' 기안84 얼굴 보자마자 울음 터트렸다는 사람의 정체 기안84를 발견하자마자 포르피는 "기안"을 부르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선 둘은 뜨겁게 포옹을 나눈다. 엘메르도 "기안 삼촌을 찾았어"라며 활짝 웃어 보이는데. 여행 내내 기안84와의 만남을 간절히 바랐던 만큼 더욱 진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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