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미들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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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두달째' 안보이던 '이 사람', 조작된 사진 올렸는데…(+근황) 영국 왕세자빈 케이트 미들턴이 사진 조작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받고 공식 석상에서 자취를 감춰 건강과 신변에 대한 많은 의혹이 생긴 왕세자빈은 두 달여만에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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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버킹엄 국빈 만찬 본 영국 언론들이 대서특필한 '한 사람' 버킹엄 국빈 만찬 후 영국 언론들이 케이트 미들턴에게 주목했다. 21일 영국 왕실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왕비가 윤석열 대통령과 영부인 김건희를 위해 화려한 국빈 만찬을 준비했다. 이날 참석한 케이트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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