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드나들더니… '18살 연상' 박칼린과 열애설 난 男배우, 공개 프러포즈배우 최재림이 18살 연상인 박칼린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도현, 김남희, 티파니 영, 최재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재림은 이날 "전원주택에 세를 들어 살고 있다. 공연을 하면 굉장히 시끄럽고 밝고 해서 일을 끝내고 집에 오면 평안하고 조용하고 싶었다"며 "자연 속에 사시는 박칼린 선생님 집에 자주 가다보니 그 동네가 너무 좋더라"고 박칼린을 언급했다.
'18살 연하' 제자와 열애설 났던 여배우, 결혼은... (+깜짝 근황)공연연출가 겸 뮤지컬배우 박칼린이 결혼·연애관에 대해 언급했다. 18살 연하 제자 최재림과 열애설이 돌았던 박칼린은 "결혼 또는 연애에 대해 지금 타이밍엔 생각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답했다.
한 번에 세 작품 뛰더니... 뮤지컬 배우 충격 근황에 팬들 난리 났다인기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무리한 ‘겹치기 공연’ 스케쥴을 펼치다 결국 코로나19에 확진됐다.뮤지컬 '레미제라블' 측은 지난 29일 “장발장 역의 최재림 배우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캐스팅이 변경됐다”고 공지했다.
'임지연 전남편' 배우 최재림, 뮤지컬에서 존재감 제대로 입증한 장면뮤지컬 ‘레미제라블’ 장발장 역의 최재림이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카메론 매킨토시의 최고 대표작으로 불리는 작품으로, 작곡가 클로드 미셸 숀버그, 작가 알랭 부브리 콤비가 힘을 합친 흥행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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