묫자리 준비... '최민수 아내' 강주은, 방송서 폭풍 눈물'최민수♥' 강주은의 부모님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을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공개한다. 24일 방송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가족의 묫자리를 알아보며 한국의 장례 문화 탐방에 나선 강주은 부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30년 만의 합가했죠" 84세 장인어른을 모시게 됐다는 배우배우 최민수가 장인어른에 대한 남다른 존경심과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12월 6일 첫 방송 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다룬다.
현충원 산책간 최민수·강주은 부부 근황 사진에 비난 쏟아지는 이유최민수·강주은 부부가 현충원 산책을 하다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았다.지난 8일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립현충원은 우리 집에서 참 가까우면서도 우리 부부는 처음으로 오늘 함께 방문해 보게 됐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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