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cm '모태마름'인 줄 알았는데 평생 '고기' 안 먹어봤다는 女배우배우 수현이 페스코 베지터리언이라고 고백했다.
13일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수현은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100kg 특수분장을 했던 수현은 "촬영할 때 실리콘을 몸에 붙여 화장실도 못가고 먹지도 못했다"고 전했다.
'채식'하는 엄마 때문에... 생후 22개월 아기, 결국 (+충격 근황)생후 22개월 된 아이가 심각한 영양실조에 걸려 병원에 실려갔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서는 해당 아이의 어머니가 채식을 하는 바람에 아이가 영양실조로 발작을 일으켜 병원에 실려갔다고 보도했다.
풀무원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뽑았다"는 연예인 모델의 정체1984년에 창립한 먹거리 기업 ‘풀무원’이 약 40년 만에 연예인 광고를 시작했다. 그것도 국내 연예계에서 어마어마한 광고 효과를 지닌 가수 이효리를 모델로 뽑았다. 12일 풀무원은 식물성 대체육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