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1장'이면 여행 충분하다는 여자 연예인 (+정체)‘다시갈지도’ 김신영이 못 말리는 여행 TMI로 폭소를 자아낸다. 흥미진진한 여행 정보들을 유쾌한 랜선 여행에 담아내는 알짜배기 여행지침서 채널S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가 편성을 이동해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된다.
"집에 가기 싫어" 연예계 대표사랑꾼이 베트남으로 떠났다는데…"집에 가기 싫다"라며 꽁꽁 감춰온 속내를 터뜨리는데. "결혼 전 약 50개국, 100개 이상의 도시를 여행했다"라며 과거 자유로운 싱글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총각 때는 마냥 좋았는데" 특히 스튜디오의 이석훈은 "같은 유부남인 만큼
38kg 감량한 김신영 "제가 몸매 유지할 수 있는 비결 뭐냐면요"이날 김신영은 '걸을수록 행복해지는 여행지'라는 랭킹 주제에 난색을 표했다. 김신영이 "난 하루에 겨우 70보 걷는 사람"이라며 걷기를 싫어한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38KG을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해 10년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 반전 라이프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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