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오늘 전해진 '이별' 소식… 팬들 깜짝'빵꾸똥꾸'로 이름을 알린 배우 진지희가 이별 소식을 전했다.오늘(7일) 진지희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지희 배우에 늘 아낌없는 애정과 응원 줘서 감사드린다. 지난 5년 동안 당사와 함께한 배우 진지희와의
연기 너무 잘해서 '11살'에 안티 생긴 여배우가 13년 만에 공개한 소식'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 표독스러운 욕망의 기회주의자 '한유라'. 그는 여유로운 미소로 야욕을 드러내다가도 금세 불안에 찬 흔들리는 눈빛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는데. 이에 '캐릭터의 맥'을 완벽하게 잡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둘 다 아역 출신인데… '19금 키스신' 찍은 남녀 배우아역 출신 배우 오승윤과 진지희가 파격 키스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11일, 12일 방송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 오승윤은 처제와 금단의 사랑을 나누는 파격적인 행보로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무려 데뷔 20년 차인데...성인 연기 처음 맡았다는 여배우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어느덧 연기 경력 20년이라는 진지희가 첫 성인 연기에 도전했다. 지난 28일 첫 방송 된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 진지희는 질투와 욕망으로 휩싸인 ‘한유라’를 맛깔나게 소화하며 주말 안방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역 때부터 악녀로 유명했던 여배우, 악역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작품아역 배우 출신 진지희는 과거 '지붕뚫고 하이킥'의 정해리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역사상 유례없는 싸가지 악동 꼬마 캐릭터 정해리 역을 맡은 진지희는 어린 나이임에도 리얼한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음과 동시에 시청자의 미움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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