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플루언서, 둘째 출산 2개월 만에 돌연 사망... (+충격 이유)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런롱롱(38)이 둘째 출산 2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최근 런롱롱의 남편 리샤오인(Li Xiaoyin)은 "1월 24일 오후 8시 45분에 사랑하는 아내 런롱롱이 세상을 떠났다"며 부고를 전했다.
내연녀랑 살고 싶어 2살 딸·1살 아들 15층서 내던져 죽인 아빠 (+최후)내연녀 말에 15층에서 두 자녀 던진 아빠가 사형에 처해졌다.지난 2020년 11월 중국 남서부 충칭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장 씨가 2살 딸과 1살 아들을 창문 밖으로 내던져 살해했다.불륜 관계였던 내연녀와 결혼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층간소음' 무시하는 윗집 단 이틀 만에 조용하게 만든 아랫집 비법 (+근황)중국 산시성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한 A씨는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A씨는 아이들의 시끄러운 소리에 잠도 못 자고 쉬기도 힘들어져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결국 여러 번 이웃 가족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
'규모 7' 지진 발생했는데... 꼼짝 않고 수술실 지킨 의사의 최후 (+CCTV)최근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에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강도 높은 지진에 모두가 패닉에 빠진 가운데 꼼짝 않고 수술을 이어간 의사가 알려졌다. 지난 23일 새벅 2시경 신장위구르자치구 아라얼시의 한 병원에서
"부자 남편 만나려면 수술 필수" 광고 문구 쓴 성형외과 의사 (+최후)자국 여성에게 성형을 부추기는 광고를 내보낸 중국의 어느 성형외과가 결국 벌금을 내야 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여성 외모 불안을 조장한다며 상하이의 한 성형외과에
"월 110만원" 역대급 취업난에 난리 난 '손오공 알바' 뭔지 봤더니... (+영상)중국에서 청년 취업난에 '손오공 알바'까지 등장했다.지난 4일(현지 시각) 평파이, 상류뉴스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 한단시에 위치한 오지산 관광지에서는 손오공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공고가 게재됐다.
귀엽다며 반려견 귀 동그랗게 잘라내는 '미키마우스 시술' 유행 중 (+충격 사진)최근 중국에서는 반려견 귀를 잘라내 '미키마우스 시술'을 시키는 것이 인기라고 알려져 논란이다.중국 언론은 일부 사람들이 미키마우스 귀 모양이 더 귀엽고 스타일리시하다며 미키마우스 귀를 만들기 위해 반려견의 귀 일부를 잘라내는 시술
연예계 잠적했던 여배우, 백화점 한복판서 '상의 탈의' (+충격 근황)대만 모델 겸 배우 안드레아 첸 근황이 화제다.안드레아 첸은 지난 2008년 대만 가수 주걸륜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홍콩 스타와 닮은 비주얼로 단숨에 인기를 얻은 안드레아 첸은 배우로 전향해 '연애의 조건'
'워터밤 여신' 권은비 성형 지적 나선 중국 누리꾼, 제대로 선 넘었다권은비가 가짜 뉴스의 희생양이 됐다.지난 27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권은비는 천사의 얼굴과 몸매로 아시아 전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사람은 유명해지면 화를 자초하기 쉽고 돼지는 살찌면 도살당하기 쉽다'는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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